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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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회 국민강좌] - " 천문학을 이용한 도시건축" 2016.12.12  조회: 1421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은 김정민 박사(몽골국립대)를 초빙하여

천문을 이용한 도시건축이라는 주제로

 

오는 1213()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인사동 529 태화빌딩 대강당(B1)에서 제161회 국민강좌를 개최한다.

 

김정민 박사는 고대의 문명들이 천문에 매우 밝았으며 도시 건축을 통해서 그들이 간직하고자 하는 천문의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

 

고대 이집트의 경우 "죽음의 강"을 건너는 것은 은하수를 넘어가는 것을 상징하였고 "태양의 돛단배"는 북두칠성을 그리고 저승사자로 여겨지는 오시리스는 오리온 별자리를 상징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별자리들의 위치나 방향 등이 이집트 피라미드라는 건축물을 통해서 땅위에 기록되어졌다고 한다.

 

이러한 천문을 이용한 도시 건축의 전통은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는데 카쟈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의 도시 건축 사례를 통해서 천문과 인간의 챠크라의 상징과 연결되어있는 사례를 설명하고자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왕권의 강화를 위해서 하늘의 힘을 빌리려 한 조선왕조의 사례를 경복궁이라는 건축물에 나타난 천문 현상을 통해서 알 수 있는데 궁궐에 일월 오악도에서도 이러한 천문 전통이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다.

 

고도의 천문학적 지식을 가지고 세상을 통치해 왔던 문명들의 도시 건축을 통해서 우리는 다신 한번 역사의 지평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161회 국민강좌 안내>

주 최: ()국학원 / 주 관 : 서울국학원

일 시: 20161213() 저녁 7~ 9

장 소: 태화빌딩 대강당( B1 )

강 사: 김정민 몽골국립대 박사

주 제: 천문을 이용한 도시 건축

참가비: 무료

 

* 강사 소개 : 김정민 몽골국립대 박사

 

1996년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일본과 영국에서의 유학과 중국 일본에서의 근무경력과 더불어 카자흐스탄에서 석사와 박사과정, 몽골에서의 박사과정을 통해 일어, 영어, 중국어, 카자흐스탄어, 몽골어, 러시아어까지 할 수 있는 장점을 통해서 어느 누구도 접근해보지 못했던 한국와 중앙아시아 민족의 언어, 문화적 유사성, 카자흐스탄, 일본, 한국의 역사적 연결성, 그리고 이집트 등의 고대 문명들의 천문과 사람들의 깨달음에 관련된 문화와 세계 각국 상징들에 나타난 연결성 등을 통해서 한민족의 고대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였으며 한민족의 문화가 대륙과 중앙아시아 나아가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교류해 왔음을 밝히면서 한민족의 역사 문화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혀왔다.

 

저서로는 단군의 나라 카쟈흐스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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