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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제190회 국민강좌 2019.05.02  조회: 113

 

안녕하세요^^
5월 국민강좌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사)국학원은 제190회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임채우 교수를 초빙하여 “단군영정의 현황과 전수문제” 라는 주제로 오는 2019년 5월 14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B2)에서 제190회 국민강좌를 개최합니다.

 

독립운동가 신규식(1879~1922)선생은 단군이 태백산 단묵 아래 강림했다는 한줄기 기록이 없었다면 한민족은 다른 민족에게 종속되고 말았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단군은 우리 민족의 국조(國祖)인 동시에, 고려 말이나 일제강점기 같은 혼란한 시대에는 민족을 지켜주는 희망의 등불이자 위난 극복의 구심점이었습니다.

 

국조로서의 단군은 고조선의 뒤를 이어 부여나 고구려 발해로 그 전통이 계승되었으나, 후세에 들어와서는 외세의 영향을 받으면서 그 위상이 격하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같은 경우는 모화사상에 젖어서 그 위상이 크게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에는 단군국조를 받들어 민족의식과 자주독립의 지주로 삼기도 했습니다. 민족 최대의 국난기에 단군은 한국인으로서의 주체성과 자부심을 지키게 해준 상징이었습니다. 일제는 한국인의 구심이 단군정신임을 일찌감치 인지하고, 단군정신을 계승한 대종교를 탄압함은 물론 단군영정 등 단군 관련한 문화, 픙습을 말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위험을 무릅쓰고 단군영정을 지킨 분들이 있어, 적지 않은 단군영정이 남아있고 광복 후에 단군영정이 다수 복원되었습니다. 임채우 교수는 얼마 전에 북한을 포함한 우리나라 단군영정을 일제히 조사 연구하여 『단군사묘·유적·유물집성』이라는 책자를 출판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임채우 교수를 초빙하여,, 아래와 같이 현재 우리나라 단군영정을 현황과 전수문제를 청해 듣는 귀한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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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년 5월 14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30분
▷ 장소 : 서울 시민청(B2층) 바스락홀
▷ 강사 : 임채우 교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 강의주제: [단군영정의 현황과 전수문제]
▷ 찾아오시는 길: 1호선 시청역 4번,5번 출구
▷ 참가비 : 무료
▷ 문의전화 : 02-722-1785,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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