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자료실

국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Home > 국학배움터 > 학술자료실

[국학원 제23회 학술회의] 2011.8.18 동북아 韓中日의 평화증진을 위하여 2011.08.24  조회: 7708

[2011년 동북아역사재단 시민협력사업]

 

동북아 韓中日의 평화증진을 위한 天孫文化 국제학술회의


안녕하세요? 지난 8월 1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사)국학원이 주최하고 동북아역사재단이 후원하는 동북아 韓中日의 평화증진을 위한 天孫文化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의 국가들은 역사와 기원의 문제로 오랫동안 갈등을 겪어 왔지만, 수많은 교류와 협조를 통해 독특한 형태의 역사와 문화를 발전.계승시켜 왔고,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또한 한중일의 뿌리인 천손문화가 한중일 국민의 정체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토론의 장이 없었기에 국학원에서는 동북아 역사와 문화의 주체로서, 공존과 화합을 위한 역사인식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장영주 국학원장(대)님의 개회사와, 정재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님의 축사로 시작되었고, 정형 단국대학교 교수님의 사회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제 1주제로 '한일천손문화의 공통성 규명'을 홍윤기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님이 발표를 하셨고, 제 2주제로 '동아시아의 북두칠성 일월상징 연구'를 정경희 교수(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님께서 발표하셨습니다. 이어 제 3주제로 '고대 단군조선시대 벼농사의 일본전래 연구'를 일본 고고학회 회장인 니시타니 타다시님께서 발표를 하여 학술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 4주제로 '골각문을 통해 본 고대 동이문화와 한중관계'를 유봉군 중국 산동대학교 교수님의 자세한 PT자료를 토대로한 열정적인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제발표를 하신 모든 분들과, 이도학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님과 김동환 국학연구소 책임연구원님이 추가 참석한 가운데 열띤 종합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주제 발표를 하신 분들이 서로의 발표를 듣고 궁금한 점과 차후에 어떤 부분이 보충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을 자유롭게 나누었고, 종합토론 이후에는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신 분들 중에서 주제발표를 하신 분들께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보며 이번 학술회의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1) 일정
▷ 일시: 2011년 8월 18일(목요일) 오후 1시~ 6시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주제: 동북아 韓中日의 평화증진을 위한 天孫文化 국제학술회의
주최: (사)국학원
후원: 동북아역사재단
참가비: 무료
문의: (사)국학원: 041)620-6700/ 010-7299-6043
?


2)프로그램

이전글 [국학원 제24회 학술회의] 2011.10.26 단기연호 어떻게 볼 것인가?
다음글 [국학원 제22회 학술회의] 2010.7.15 東北亞 문화의 이해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