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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구평화포럼] 2009.10.20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광규님 개회사 2009.10.24  조회: 4362

지난 10월 20일 제1회 지구평화포럼에서 강연하신 전 재외동포이사장이며 지구평화포럼의 공동대표이신
이광규님의 개회사, 명 강연의 필사본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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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지구평화포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광규님 개회사


지구평화 포럼 창립총회에 연사로 추천해주셔서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리려고 하는 것은 여러분들 가지신 유인물 제일 뒤쪽에 지구평화 포럼 강연회 기존강연회 하고서는 주제가 ‘한국, 한국어, 한국문화’라고 제일 뒤에 있습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 다 아시는 말씀입니다만 골드만삭스에서 기사를 낸 게 그저께 신문에 나왔습니다. 그 신문에 나온 기사를 작년에 제가 입수를 했는데 우리나라에 경제 위기가 일어나기 직전에 나온 것입니다. 그저께 나온 기사가 그것을 다시 한번 확인을 시켰더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 2025년에 한국의 GNP가 5만 8천불이 되고, 한국이 3등 국가가 된답니다. 그러고 다시 20년 후인 2050년에는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GNP가 8만 불이 된답니다. 그래서 2등 국가가 된답니다.
경제 위기가 일어나기 전에 제가 그것을 입수를 해서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골드만삭스가 함부로 얘기할 회사가 아닌데 하고요. 경제 위기를 겪고 나서 이게 아마 좀 바뀌었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저께 신문에 나온 게 똑같은 얘기입니다. 

2050년에 한국 GNP가 8만 불이 되고 미국 다음으로 세계 2대 강국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서는 제일 먼저 굉장한 쇼크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더라도 다른 나라가 가만있겠는가? 일본이나 독일이 미국은 1등을 계속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중국이 저렇게 자꾸 일을 하고 있고, 특히 독일이나 일본이 가만있겠느냐? 어떻게 우리가 2등 국이 되겠느냐? 하는 게 굉장히 의심스러웠는데 골드만삭스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보니까 이것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말씀드리려고 하는 ‘한국, 한국어, 한국문화’는 그런 얘기를 기초로 해서 우리가 굉장히 자랑할 만한 게 많은 민족이라는 얘기를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2차 대전 이후에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얘기를 듣고 독일이 부흥을 했다든지 일본이 2대 강대국이 됐다든지 이런 것을 기적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겨우 한강의 기적이라고 자칭을 하고, 골드만삭스에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라는 얘기를 두 번을 썼습니다, 그 짧은 글에.

제가 보기에는 한국의 경제 발전 이것은 2차 대전 이후에 인류가 만든 기적이 있다 하면 그것은 한국이라는 게 생긴 게 기적 중에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독일이나 일본은 2차 대전 때 무엇을 했느냐?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이런 나라들하고 같이 멱살을 붙들고 대등한 입장에서 싸움을 한 나라들입니다. 지금 G7에 있는 나라들 중  독일도 거기 들어가 있고 일본도 거기 들어가 있습니다.

이 나라들이 2차 대전에 패전을 하고 이 사람들이 일어났다고 하는 애기는 미국하고 멱살을 붙들고 싸우다가 발길로 세게 맞는 바람에 넘어졌습니다. 그 넘어진 게 툭툭 털고 일어난 게 독일이고 일본입니다.

우리 한국은 1945년 해방됐을 때, 여기 아마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저하고 같이...
그때 우리나라는 전형적인 식민지 경제 체제를 갖고 있었습니다. 식민지 경제 체제라는 것은 이 손입니다. 이 팔하고 같은 것입니다. 이 팔에는 뼈하고 살하고 피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어디서 오느냐? 여기에서 다 옵니다. 이것이 몸통에서 잘려졌을 때 바로 죽습니다.  여기에 심장이니 입이니 항문이 있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몸체에서 떨어졌을 때 이것은 바로 죽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식민지 경제 체제입니다. 모든 게 일본에서 왔습니다.

당시 한국에는 물론 북조선에 약간의 중공업이 있었고, 대한민국에는 방직공장하고 맥주공장밖에 없었습니다. 방직공장하고 맥주공장 가지고 하나의 독립된 경제체제를 유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방됐을 때 그랬었습니다.

그나마도 6.25를 겪으면서 완전히 파괴가 됐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GNP가 67불, 한국의 유엔대표로 온 사람이 인도사람입니다. 이 양반 나라가 GNP가 120불 우리 2배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따라갈까? 왜, 우리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2차 대전 이후에 기적이 있었다면 독일이나 일본이 일어난 게 아니고, 그것은 일어난 게 아닙니다. 잠깐 넘어졌다가 일어난 것이고.


2차 대전 이후에 기적이 있었다면 코리아라는 나라가 생겼다는 게 기적입니다. 여러분들이 다 겪으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힘들게 경제가 해방됐는가,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는 당시 해외에 독일에 광부와 간호원을 보냈습니다. 약 2만 명이 됩니다. 광부가 8천 명, 간호원이 만 2천명 이렇게 보내서 그 사람들이 열심히 돈을 한국으로 보냈고, 일본의 우리 재일동포들이 우리에게 엄청난 돈을 갖다 주었습니다.

이것도 밑천이 됐습니다만 사실은 여러분들이 다 경험하신 것입니다. 여러분들 우리 젊었을 때 고속도로에 가면 고속도로에 오줌통이 있었습니다. 이만 한 통에 오줌을 거기에 누라고 했습니다. 왜 그랬느냐고 했더니 그것을 수출을 하는 것입니다. 오줌에서 나오는 연기(가스)를 모아서 일본이 먹을 만드는데 팔았습니다.

그 다음에 지렁이, 일본사람들이 낚시를 좋아해서 우리 어렸을 때 그 낚싯밥을 진흙에서 잡아서 일본에 팔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어난 나라입니다. 

우리가 지금 경제적으로 12대라고 하는데 10대에 속하는 것입니다. 10대 강국이라고 돼 있다는 것은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우리는 1962년에 경제개발 5개년 때 1차 계획과 2차 계획은 소위 경공업을 해서 모든 것을 내다 팔았습니다. 하여간 팔 수 있는 것은 모든 것을 갖다 내다 팔았습니다.

제 3차 5개년 계획 때 우리가 중공업화를 시작합니다. 중공업화를 하면서 누구한테 신세를 졌느냐 하면 미국에 있는 재미교포들이 두뇌를 갔다 주었습니다. 그래서 70년대에 우리는 엄청난 빠른 속도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래서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중화학공업국가로서 기초를 닦고 발전해오면서 우리가 다 겪었던 얘기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겪었느냐하면, 그때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경제하고 정치하고 동시에 발전시킬 수 없어. 경제만 우선 발전할 테니 정치적으로 좀 비약하지만 이것을 좀 막아야 되겠어.”

그래서 이 양반이 눌러서 경제를 밀고 나가는 바람에 뭐가 생겼느냐 정치적으로 이제 올라가야 되겠다는 80년 90년 들어와서 우리가 정치적으로 민주화를 한 나라입니다.

경제적으로는 10대 강국, 정치적으로 소위 야당이 여당이 되고 여당이 야당이 된, 지금 일본이 하고 있는 지금 민주당이 집권을 해서 자기네들이 역사적으로 처음 일어났다고 하는데 우리는 꼭 10년 전에 이것을 했습니다. 정치 민주화에서는 우리가 일본보다 앞섰습니다.

우리는 경제적으로도 성공했고 정치적으로도, 구라파 이외의 나라 비 구라파 국가에서 경제와 정치를 이 수준까지 올려놓은 것은 우리 한국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한국의 기적하고도 남는 것인데, 우리는 80년대 90년대 들어와서 민주투쟁을 하느라고 많은 희생을 했고 얼마나 우리가 애를 썼습니까? 민주화를 하고 보니까, 여러분이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가 후기 산업사회로 넘어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산업사회에서는 10등이지만 후기 산업사회에서는 10등보다 훨씬 더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후기 산업사회, 지식산업사회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는 산업사회하고 기준이 다릅니다. 산업사회의 기준은 포항제철처럼 철강 자동차 이런 게 산업사회의 산업입니다.

후기 산업사회로 들어오니까 뭐가 주된 산업이냐면 IT, BT, CT, NT 이런 것들이 후기 산업사회의 산업이라고 합니다.


IT는 Information Technology 이것은 지금 우리가 세계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얘기입니다.


BT는 Bio Technology 이것은 우리가 잘 몰랐었는데 황우석이라는 분 때문에 이게 아주 유명해졌습니다. 황우석씨가 하는 게 Bio Technology입니다. 말하자면 생명공학, 여기에서 우리가 몇 등을 하고 있느냐? 황우석이라는 교수가 잡혀 들어갈 때 제일 좋아하는 나라가 어디냐, 영국이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 다음에 좋아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런 사람을 자기들(미국, 영국)이 죽이고 싶었는데 자기 민족이 죽이고 있어. 영국이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 다음에 미국이 좋아하고.

Bio Technology에서는 우리가 1등, 2등, 3등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황우석이라는 사람을 죽이는 바람에 조금 떨어졌어요. 황우석이라는 사람이 없어졌다고 우리 BT가 그렇게 무너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단합니다. 지금도 대단하게 있고.

지난달에 경기도 지사가 황우석교수를 데리고 뭐를 시작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양반이 아직 죽지 않았구나. BT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100명이 넘습니다. 이 분이 전 세계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는 분들입니다. 황우석씨가 제일 앞섰었고.

그 다음에 IT는 여러분들 아마 많이 들었을 거예요. 황창규라는 사람이 앞서서 나가는 분야입니다. 삼성전자에서 새로운 것만 나오면 황창규씨가 나와서 설명을 합니다. 요만한 칩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을 들고 황창규씨가 무엇이라고 했느냐면 “이 속에 미국국회도서관에 있는 모든 책을 다 넣을 수 있습니다.” 하고 그것을 선전을 하더라고요. 그것을 황창규 교수가 갖고 나와서 설명을 했었어요.

그리고 NT는 Nano Technology라 합니다. Nano Technology 머리카락의 30만분의 1의 두께라고 얘기하는데 여기에 대표가 누구냐 하면 국양이라는 분인데 성이 국자이고 이름이 양이라는 외자입니다. 이분이 서울대학교에 계신 분인데 이분이 내가 보기에 조만간 노벨상 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T에서 대단히 앞서가고 있습니다. NT는 아주 작은 생물로써 BT에도 IT에도 많이 쓴다고 합니다. NT자체도 굉장히 발달한 것입니다.

이분이 미국에 계실 때 무슨 현미경을 발견했어요. 그 한국에 현미경을 가지고 들어왔어요. 아주 굉장히 작은 것까지 볼 수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외국에서 그 현미경을 좀 쓰자는 이런 주문이 들어온다는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CT는 culture Technology라고 합니다. 문화산업입니다. 문화산업은 누가 리더를 하느냐? CT는 요즘 들어보셨죠? ‘비’라는 젊은 가수가 있습니다. 여자로서는 ‘보아’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보아가 요즘 미국에 진출한다고 해요. 보아는 원래 일본용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습은 얘기로 그런 말을 하더라고요. 보아가 동경에 가서 하루 공연을 하면 이미자씨 일년 버는 것보다 더 번다고 얘기해요.

그냥 노래만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을 노래하게끔 기르는 거예요. 그래서 Technology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한류를 말하자면 CT에 제일 많이 알려진 것입니다. 거기에는 음악도 들어가지만 영화도 들어가고 요즘에는 한국음식이 세계화 된 것은 한류를 뒷받침한 것입니다. 음악, 무용, 영화 이런 것에 뒤 따라서 한국 음식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이게 CT입니다.

그 다음에 BS이라는 게 있습니다. Brain Science 라고 있습니다. 이게 이승헌 총재님이 하고 계시는 두뇌, 뇌 공학이라고 합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이 어느 정도 공부하셨는지 모르지만 요전에 무슨 기자 회견하는데 “한국이 뇌과학을 세계 7등 국가로 만들겠습니다.” 하더라고요. ‘이 양반이 뇌공학이라는 것을 무엇인지 알고 말씀 하시는지.’ 이게 말하자면 ‘Brain Science’ 라고 합니다. T자는 안 붙입니다. Science입니다.

그래서 Brain Science이것 하고, 지금 우리가 발전시키려고 하는 것이 'Earth Science' 라고 합니다. 지구과학이라는 것이죠. 지구과학하고 브레인 사이언스가 지금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를 구하고자 하는 운동인데 여기에서 우리가 몇 등을 하고 있느냐? 우리가 여기에서 1등을 하고 있습니다.

이 총재님이 안 계셔서 제가 아주 마음 놓고 얘기하겠습니다. 이분이 계시는데 얘기하면 제가 아첨 떠는 것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이분이 마침 나가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마음 놓고 얘기하라고 나가주시는 것 같아서.

여기에서 우리가 최첨단을 걷고 있습니다. 대단한 것입니다. 이 총재님도 자기가 하시면서도 자기 평가를 잘 못하실 것입니다. 멀리서 봐야 평가가 됩니다. 이분이 최첨단을 걷고 계십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후기 산업사회에 들어와서는 10등이 아닙니다. 전부 3등 이내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지만 IT 지금 이 지구상에서 미국, 인도, 한국 이 세 나라가. BT 영국, 미국, 한국. NT 독일 미국 한국.

이렇게 미국이 몇 가지에서만 앞서고 우리가 2등 내지 1등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아까 우리 총재님 축하에서도 말씀하셨는데 이것이 어떻게 사람의 힘으로 이해가 잘 안 돼요. 이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내년이면 100주년이 됩니다. 일본에서 합방 된지가 100주년입니다. 이 100년의 역사라는 게 이것은 대단한 역사입니다.

이 지구가 이 세계가 우리 한민족을 선택을 해서 이렇게 빨리 성장을 시켰습니다. 10등국 3등국 1등국 이렇게 해서 뭐를 하려고 하느냐, 만일 운명의 여신이 있다면 이 민족을 선택을 해서 우리에게 엄청난 일을 시키려고 우리를 선택한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듯이 2차 대전 이후에 기적 있었다면 이것은 한국이고, 한국은 그런 의미에서 이 지구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영광스러운 시기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그 가난하고 끈질기게 살아온 것은 오늘날의 우리를 있게 하기 위해서 살아온 것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사를 우리한테 맡긴 일은 엄청난 일입니다. 이 지구를 리더 하는데 무엇을 리더 하느냐, 우리는 원자탄 만들어서 남 때리는데 그런 것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좀 순수하다고 해서, 운명의 여신이 우리 한민족을 선택해서 우리에게 그동안 무서운 시련을 주었습니다.

이 시련을 왜 주었겠나, ‘이것을 극복하고 일어났을 때 너희에게 무엇을 맡기려고 내가 하는 것이다.’ 라고 해서 ‘그 시련을 겪고 난 우리에게 너희는 이 지구상에서 이런 것을 해봐라. 이 지구를 깨끗이 하는 것도 중요하고 브레인 사이언스를 통해서 세계를 리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난하고 불쌍한 유색인종을 위해서 너는 일을 해봐라.’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잘 나서 식민지생활을 한 게 아닙니다. 식민지 생활이 절대 자랑할 거리가 안 됩니다. 우리가 못나서 일본한테 식민지를 당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동안에 우리는 무엇을 했느냐, 인류의 5분의 4 유색인종이 전부 우리 같은 머슴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식민지 생활을 통해서 유색인종을 우리 편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우리는 전쟁을 겪으면서 제일 밑바닥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어느 민족이든지 특히 유색인종, 가난하고 불쌍한 머슴살이를 나하고 같이 하던 이 동지들에게 “야, 너는 열심히 해. 내가 너보다 못 살았었어. 열심히 해. 이 지구상에 백인이건 황인이건 흑인이건 이 세상에 나온 것은 무엇인가를 위해 우리가 공헌하기 위해서 나온 거야. 너희들도 열심히 해서 네가 가지고 태어난 재능을 발휘해서 인류공동의 번영에 이바지하자.”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밖에 없습니다.

백인은 절대 못합니다. 일본도 못합니다. 일본도 그것을 안 했습니다. 자기들만 싹 돌아섰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중요한 세계사에 사명을 갖고 이 시대를 살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우리 한민족의 이 세계사가 맡긴 이 일을 여러분들이 지금 앉아 계시는 이 지구평화 포럼 이런 것을 시키려고 운명의 여신이 여태까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더 어렵고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이 고난 속에서 이것보다 더 힘든 것은 없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그래서 어느 민족보다 더 자신있게 이것을 해나갈 것이라 저는 믿고 여러분들 아주 적극적으로 하시면서 우리 브레인 사이언스를 리더하는 이런 민족으로 동행하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주제 강연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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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9년 10월 20 화요일 오후 6 30
 장소 : 서울시청앞 프레지던트 호텔 (전화:02-753-2170)
 모임 공식명칭 : 지구평화포럼 창립총회 겸  1회 지구평화 포럼
 1초빙연사 : 광규 (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찾아오시는 길:  1호선 시청역 2,5번 출구, 2호선 을지로입구 8번 출구
 참가비 : 무료 (초청장 지참)
 문의전화 : 041-620-6745, 010-7299-6043


현재 지구는 환경오염과 기아,인종 및 종교분쟁 그리고 지구온난화 등으로 큰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각종 질병이 만연하고  인명피해는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습니다이러한 지구문제는 유엔이나 일부 국가, 또는 몇몇 사회단체의 몫으로 미루기에는 너무나 심각하고 시급합니다. 지구문제는 더 이상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며 지구인 모두의 문제입니다. 

이에 국학원은, 포럼을 통해 지구문제를 고민하고 토론하여 해결책을 제시함은 물론 즉각적인 행동에 옮기고자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모시고 아래와 같이 지구평화포럼 창립총회를 갖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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