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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제186차 국민강좌 2018.12.27  조회: 156

()국학원에서는 제186회 국민강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이번 강좌에는 한경대학교 윤휘탁 교수를 특별 초청하였습니다. 강의 주제는 <중국의 백두산 인식과 백두산 공정>입니다.

 

2000년 대 초,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하여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역사왜곡을 진행하여 마무리 지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 왜곡은, 실제로 만주 등 역사 현장을 방문해 보면 여실히 알 수 있습니다. [고구려]는 반드시 [중국 고구려]로 표현되어 있고, 만주 지역의 고구려 유적지에 배치한 안내원들 또한 한결같이 고구려를 중국 역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학원은 중국의 고구려 역사왜곡 동북공정에 반대하여 기자회견과 100만 서명운동 등을 벌여서 국민들에게 중국의 역사왜곡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중국에게도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백두산 지역 문화를 중국 한족의 문화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지역에서 발달된 고대문명이 중원지역의 한족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동이족의 하 갈래인 만주족도 중국 한족의 일부라는 논리입니다.

 

최근, 중국은 소위 제2의 동북공정이라는 백두산공정을 위하여 이미 준비를 끝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대로부터 백두산은 한민족의 성산으로 알려져 왔고, 한민족 영혼의 고향이며 백두산 지역에서 일어나 문명은 당연히 한민족과 동이족의 역사와 문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수천 년 전부터 발생한 백두산 지역 문화가 만주족 등 한족의 문화로 중국의 중원지역에 뿌리를 둔 화하족(중국 漢族) 문화로 왜곡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중국은, 엄청난 규모의 조직을 만들어서 활동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심지어 중국은 백두산을 유네스코자연유산 단독등재를 추진하고 있다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마 모든 준비는 끝났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백두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북한은, 중국의 눈치를 보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전혀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우선 이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국민들에게 이를 바르게 알리고자 이번 국민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중국의 백두산 공정에 대해서 오랫동안 연구해온 백두산 전문가인 한경대학교 윤휘탁 교수의 날카로운 통찰을 통해서 그 해답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시 : 201918일 화요일 오후 530~ 오후 730

장소 : 서울 시민청 태평홀(지하 2)

강사 : 윤휘탁 교수(한경대학교)

강의주제:

?[중국의 백두산 인식과 백두산 공정- 중국의 제2의 동북공정을 파헤친다.]

찾아오시는 길: 1호선 시청역 4,5번 출구

참가비 : 무료

문의전화 : 02-722-1785, 010-7299-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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