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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6차 민족혼 교육....세상에 이런 통곡할 일이~ 2013.09.11  조회: 2020

작성자: 김성래

저는 딸둘 아들하나 슬하에 3남매를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입니다.

 

고등학교2학년인 아들과 둘이 지난 817~18일까지 12일동안 천안소재 국학원에서 제386차 민족혼 교육을 받고 통곡을 하고 왔습니다.

 

일본의 식민사관으로 잘못 쓰여진 잘못된 역사를 아직 까지 바로잡지 못하고 있다는 여러가지 근거와 사례.... 현존하는 유무형의 사실들........

 

불행중 다행으로 단군신화를 역사로 만들기는 하였으나 정말 힘들었다는, 반만년의 역사중 2,000번의 외침이 있었다는 역사를 배웠는데 우리민족의 홍익인간 철학과 수준 높은 기록 문화를 악용하여 도둑질과 약탈해간 모든 기록을 찾아 외침으로 기록하였고(역사학자 연구논문에 국가적 외침은 32, 국학원 조사 35), 한글도 세종대왕이 창제하여 그 역사가 500년 밖에 안되는 것으로 만들어 세종대왕이전에 한글의 원형이 있었고, 한문도 우리의 조상인 동이족이 만든 문자라는 것을 역사에서 지우는 등 문화말살, 해방을 맞이해서도 나라를 되찾고 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으려 고귀한 목숨을 바친 광복군과 그의 자손들에 대한 융숭한 보답은 커녕 핍박과 있으나 마나한 보상으로 광복군 당사자들은 물론 후손들을 통한의 가난을 대물림하는 고통속에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어 지금도 그 참담함이 이어지고 있다는 가슴아픈 현실에 통곡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아들은 광복군이 되어 군번도 부여받았습니다.

 

통곡속에서도 국학원의 건재함과 민족혼 교육수준 자료 확보, 뇌교육을 통한 국학세계화가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감도를 보고 한민족문화역사관을 찾아가 보았더니 이제 터를 마련한 정도이어 질문을 했더니 약 200억의 재정이 없어 모으고 있다는, 현재까지의 국학원도 정부지원 없이 국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말을 듣는 순간 태산 같은 바위가 뒤통수를 사정없이 때리는 듯하여 한동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오죽 하였으면 고등학교 2학년생인 아들이 아빠, 아빠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바로 잡아요.... 아들아, 너도 그리 생각했구나.... 아빠도 같은 생각이다. 국회의원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잊어버린 민족혼을 찾고 역사학자 등 전문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왜곡되고 지워진 우리 민족의 역사를 찾아내고 복원하여야 된다고 아빠는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없는 역사를 만들려 가짜 고대유물을 만들어 묻었다 꺼낸 것이 발각되어 국가적 망신을 당하기도 하였고, 중국에서도 서남공정, 서북공정, 동북공정 등 다른 나라의 역사를 자기 나라의 역사로 정리해가고 있는데, 일본에께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았는데에도 우리는 위대한 민족의 홍익철학과 민족혼()을 상실한 채 식민사관으로 쓰여진 역사를 거의 그대로 배우며 대학입시에서 조차 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닌 현실을 무엇으로 변명해야 할지 암담하고 참담하여 가슴이 먹먹하고 정신이 혼미한 공황상태에 빠져 통곡이 나왔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빼앗긴 주권을 되찾느라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광복군, 광복운동을 해주신 민족지도자분들 그분들의 유가족 6.25사변으로 조국에 목숨을 바치신 전몰군경과 그 유가족 등에 대한 국가적 보상과 예우를 현실성있게 바로잡아야 된다는 역사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생각으로 민족혼 교육 후기 나눔을 마무리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단군신화가 단군역사 바로잡아 졌고, 올해부터 한글날이 공휴일로, ??정부가 오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를 독립필수과목으로 반영한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함께 어울려 잘 사는 우리 배달민족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홍익철학으로 잠시 잃어버렸던 우리의 민족혼을 되찾는 다면, 아름다운 지구별의 평화도 우리가 선도해 갈 수 있을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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