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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2018.04.29  조회: 318

작성자: 국학원

1932년 4월 29일, 윤봉길 의사 의거일입니다.
상하이 홍구공원에서 열린 일본 천황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윤봉길 의사는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폭탄을 투척하였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락 폭탄을 던진 청년이 바로 윤봉길 의사입니다.

...

윤봉길 의사가 거사를 며칠 앞두고 갓난아기인 두 아들에게 쓴 유언 속에서 윤봉길 의사의 마음과 지금의 우리에게 전하는 메세지 메세지 같아 가슴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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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잔 술을 부어놓아라

그리고 너희는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한 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자가 있고
서양으로 프랑스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의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희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는 그 사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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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억해야합니다. 지금에 우리가 있기까지 목숨을 걸고 대한의 독립을 외쳤던 많은 분들의 숭고함을 기억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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