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시작된 국학 이야기가 두 번째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 18일,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3단지 경로당에서
‘삶 속의 재미있는 국학이야기’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1강 ‘태극기 이야기’에 이어, 이번 강의는 ‘무궁화 이야기’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의미 깊은 상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생각이 더해지며
“세종시에 무궁화를 더 많이 심었으면 좋겠다”,
“잘 가꾸어 큰 나무로 키워야 한다”는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우리 상징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의미 있는 공감과 실천 의지로 확장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여 인원도 13명으로 늘어나며
국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학원은 앞으로도 태극기와 무궁화 등 대한민국의 정신을 담은 이야기를 생활 속에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