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국학 확산, 세종 경로당에서 첫걸음을 내딛다
국학원이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국학 확산에 나섰습니다.지난 3월 11일, 세종시 소담동 새샘마을3단지 경로당에서‘우리나라 역사문화 해설 – 삶 속의 재미있는 국학이야기’ 1강이 진행되었습니다.이번 강의는 ‘태극기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에 담긴 철학과 의미를 통해우리 민족의 정신적 뿌리와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특히 강의 이후에는 자연스럽게“삼일절 태극기 게양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에 대한 대화로 이어지며참여 어르신들 모두가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의뿐 아니라 기체조를 함께 운영하여몸과 마음을 함께 깨우는 국학 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향후 매주 1회, 총 5강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또한 강의 종료 후 국학원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고,세종 지역 노인회로 확대하여 생활 속 국학 확산과역사문화 해설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국학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우리 역사와 정신을 생활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국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