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 4359년 개천절인 10월 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18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생활체육 국학기공대회'가 열렸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했으며, 도내 국학기공 동호인과 시민 4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과 신진성 체육회장 등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대신해 한예승 체육진흥과장이 환영사를 낭독했습니다.
김정희 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명상과 호흡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국학기공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신선영 제주국학원장은 이승헌 국학원 설립자의 개천 기념사를 인용해 "개천에는 널리 평화롭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 선조들의 원대한 꿈과 홍익철학이 담겨 있다"며 "스스로를 건강하게 하고 이웃과 지구를 이롭게 하는 국학기공이야말로 이 시대에 다시 열리는 참된 개천의 현장"이라고 전했습니다.
특별 오프닝 공연으로는 지도강사 33인이 '제주지구 아리랑기공'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고, 참가자들은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앞으로도 뜻깊은 K스피릿을 널리 알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