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국경일 역사문화 탐방, 시민 170명·총 11회로 성료
서울국학원과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국경일 역사문화 탐방'이 2026년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비정기 일정 포함)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170명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2026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1. 사업 개요
행사명: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국경일 역사문화 탐방
주최: 서울국학원 ·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
지원: 2026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일정: 2026년 9월 ~ 10월 매주 토요일 (비정기 일정 포함, 총 11회)
참가: 170명 (복지관 이용자, 국학기공 동호인 및 지인)
2. 탐방 코스 환구단 → 서울시청 → 성공회 서울성당 → 고종의 길 → 구 러시아공사관 → 중명전 → 정동제일교회 → 서울시립미술관
3. 탐방 내용 이번 탐방은 대한제국이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와, 중명전(中明殿)의 '중명(中明)'이 뜻하는 빛, 그리고 홍익인간의 뜻을 이어가려 했던 노력이 우리의 역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제국을 선포했던 환구단부터 고종이 걸었던 길, 중명전이 자리한 정동 일대까지 — 발걸음마다 우리 역사의 뜻을 함께 생각하는 자리였습니다.
4. 참가자 소감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덕분에 우리나라 슬픈 역사를 뒤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국력이 강한 나라가 돼야겠다는 애국심도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은 절대 없어야지요. 다시 한번 굳게 맹세하며 우리나라를 더욱 사랑하게 됐습니다. 강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역사적인 의미를 넘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탐방은 처음이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를 생각하게 하는 역사 탐방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5. 성원에 힘입어 10회에서 11회로 처음 10회 일정으로 계획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지자 한 회차를 추가해 총 11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국학원과 서울국학운동시민연합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걷고 배우는 역사문화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